[술, 천일야화] 이백의 술과 낭만. 그리고 도연명의 취향 이백의 술과 낭만 君不見, 黃河之水天上來 奔流到海不復回 君不見, 高堂明鏡悲白髮 朝如靑絲暮成雪 人生得意須盡歡 莫使金樽空對月 天生我材必有用 By 관리자|2019-07-12T17:07:22+09:002019년 07월 13일|미분류|0 댓글 글 내용 전체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