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나라 소식

 

지난 20일 서래마을에서 「서울 술 페스티벌」 행사에 다녀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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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서울 술 페스티벌」 ​은

 

Sool is Art. Enjoy with Respect – 술 은 예술처럼 음미하는 것이다.

 

를 모토로 시와 음악에 술을 곁들이던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 세계의 명시 낭독, 플라멩코, 재즈&블루스, 레게 공연 등 문화 행사와 함께

우리술을 함께 소개하는 행사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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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서울 술 페스티벌」 에는 많은 분들이 우리 술과 함께 문화행사를 즐겼으며, 술은 전세계 공통의 문화라는 생각을 새삼느낄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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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나라는 스파클링와인 결[結], 문경바람, 프리미엄 오미자 증류주 고운달도 선을 보였는데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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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, 축제를 찾아주신 내외국인분들 공통적으로 스파클링와인인 오미로제 결-結 제품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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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우리 술이 되는 그날까지...

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